BOOK INTRODUCTION
아버지가 만든 불멸의 기술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의식을 저장하고 다른 몸으로 옮길 수 있는 시대. 천재 소년 카이는 아버지가 만든 기술과 권력의 보호 속에서 살아왔다. 하지만 특권과 차별이 공존하는 학교에서 의식 백업의 진실을 마주한 순간, 자신이 믿어온 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는 선택 앞에서 카이와 친구들은 직접 움직이기로 한다.
“기억이 이어진다면, 다른 몸에서 깨어난 나도 같은 사람일까.”
WHY THIS STORY
이 소설이 특별한 이유
의식 이동과 백업이 가능한 미래
몸을 바꾸는 이동과 과거의 의식을 되살리는 백업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준다.
특권층과 비특권층이 갈라진 학교
부유한 가문과 기술이 만든 차별 속에서 제도가 누구를 보호하고 외면하는지 따라간다.
아버지의 질서를 의심하는 소년
특권을 누리던 카이가 의식 백업의 진실과 권력의 폭력을 목격하며 달라져 간다.
어른들이 외면한 사건을 마주한 아이들
어른들의 절차가 멈춘 자리에서 친구들은 기술과 각자의 능력으로 봉쇄와 함정을 돌파한다.
RECOMMENDED FOR
이런 독자께 추천해요
정체성과 의식을 다루는 SF를 좋아하는 독자
기억이 이어져도 몸이 달라지면 같은 사람인지 묻는 이야기를 찾는 분
차별과 권력에 맞서는 성장 서사를 원하는 독자
불공정한 학교와 어른들의 제도 앞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움직이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
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생각하는 독자
불멸을 약속한 기술 뒤의 계급, 감시, 의식 소유 문제를 함께 살펴보고 싶은 분
STORY FLOW
이야기의 흐름
결정적인 반전과 결말은 빼고, 이야기의 큰 흐름만 소개해요.
ALL INCLUDED
작품
정보
- A5 387쪽 전체 PDF 전자책
- 7개 장으로 이어지는 장편 서사
- 의식 이동과 백업 기술이 일상이 된 미래 사회
- 기억·신체·정체성·차별·권력을 둘러싼 철학적 질문
- 학교와 제도가 외면한 사건을 해결하는 청소년 성장 이야기
- 기술·권력·우정이 맞물리는 미스터리와 긴장감
CREATOR
이 작품을 쓴 사람
제임스 한
제임스 한은 몸과 기억, 정체성과 권력의 경계를 이야기하는 작가예요. 「의식의 국경」에서는 기술의 화려함보다 그 기술이 우정, 가족, 계급과 선택에 남기는 결과를 따라가요.
- 장편 SF소설 「의식의 국경」 집필
- 의식 이동과 백업, 디지털 불멸을 둘러싼 미래 사회 탐구
- 철학적 질문과 학원 미스터리, 청소년 성장 서사의 결합








